공지사항 제목야간경관 인프라 확산에 한 몫, 해외 시장 진출 목표 (새전북신문)2019-11-28 11:07작성자(주)건우에코월드야간경관 인프라 확산에 한 몫, 해외 시장 진출 목표 (새전북신문)[강소기업을 찾아서] 축광석 개발한 건우에코월드 "시민들의 생활 형식이 바뀌여 조명을 수시로 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. 하지만 루미스톤과 루미라이트를 이용하면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인공조명에 비해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기에 생활 주변뿐 아니라 리조트,펜션, 골프장 등 실내외 인테리어 수많은 곳에 사용될 수 있다" -개발자 홍일기 인터뷰중-링크:http://www.sjb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6107 #건우에코월드#새전북신문#개발자 홍일기#야간경관시설기업#루미스톤#루미라이트#루미스톤 한지등#루미스톤 벽판넬#축광석#블랙라이트#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[0] 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정읍시, 아양교에 은하수 길 조성으로 야간 볼거리 (연합뉴스)(주)건우에코월드2020-08-07다음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(4월24-26일)(주)건우에코월드2019-11-21 Powered by MangBoard |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